올해는 너무 빨리 무덥다보니 피부도 금방 지치는것 같아요. 이것저것 바르는것 싫어해서 선택했는데 역시 잘한것 같아요.꾸준히 쓰다보면 잃었던 탄력도 다시 돌아오겠죠~^&^
평소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한 편이라서 제품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요. 친구의 추천으로 친구집에 있는것을 사용해 보고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. 이제 제 스킨케어 루틴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제품이 되었답니다.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게 될것 같아요